이승엽 연장 역전 끝내기 투런(1보)
OSEN 기자
발행 2006.04.21 21: 40

요미우리 이승엽(30)이 시즌 5호 홈런을 날렸다.
이승엽은 21일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과 홈경기 연장 11회 끝내기 2점 홈런으로 팀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끝내기 홈런은 일본 진출 후 처음 날린 것이다.
요미우리가 1-2로 뒤지던 연장 11회 1사 주자 1루에서 타석에 등장한 이승엽은 한신 마무리 투수 구보타 도모유키의 5구째 바깥쪽을 직구를 노려 좌월 끝내기 2점 홈런을 만들어 냈다. 최근 15타석 연속 무안타를 깬 홈런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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