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금요드라마 ‘어느 날 갑자기’의 후속 ‘나도야 간다’에서 여대생으로 등장할 이청아가 스크린 나들이도 병행한다.
최근 이청아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2’에 캐스팅 됐다. 이 영화는 2003년 권상우 김하늘이 주연한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속편으로 오는 6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이청아가 연기할 배역은 재일동포 여학생이다. 짝사랑하는 남자를 찾아 한국 학교의 교환학생으로 유학 오는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상대역으로는 모 이동통신 CF에서 일명 ‘맷돌춤’을 선보여 갑자기 유명인사가 된 박기웅이다.
이청아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이청아를 ‘재주가 많은 배우’라고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연기만 하는 배우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자랑이다. 영화 월간지 ‘스크린’에 매월 자신의 이야기를 연재하기도 하고 직접 단편영화 시나리오를 쓰기도 할 만큼 글 재주가 뛰어나다.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한 이청아는 2005년 대종상 여우신인상을 받아 영화계에서 가능성을 인정 받았고 2005년 SBS TV ‘해변으로 가요’에서 소라 역을 맡아 안방 시청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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