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패션쇼서 프로모델 뺨치는 카리스마 연출
OSEN 기자
발행 2006.04.22 10: 03

가수 장우혁이 패션쇼 무대에서 멋진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장우혁은 지난 21일 저녁 8시 서울 삼성동 클럽 뷔셀에서 열린 ‘제너럴 아이디어’ 패션쇼 무대에 올랐다.
브랜드 ‘제너럴 아이디어’는 유명 디자이너 최범석 씨가 디자인한 옷으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이날 장우혁은 DJ D.O.C의 김창렬과 함께 메인 모델로 섰으며 눈과 입술을 짙게 화장한 채 터프하고 반항적인 스타일로 프로모델 뺨치는 워킹과 표정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우혁은 이미 지난해 11월 열린 ‘06 S/S 서울 컬렉션’ 미치코 코시노 패션쇼를 통해 한차례 경험을 쌓은 덕분인지 전혀 긴장한 기색 없이 반항적인 눈빛으로 시종일관 분위기를 압도했다.
장우혁은 이달 초 중국에서 1집 ‘노 모어 드라마(No More Drama)' 음반을 발매했으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인기를 몸소 체험하고 귀국했다.
한편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인기 연예인들의 패션 또한 볼만했다. 이완, 오지호, 김정훈, 하석진, 김빈우, 이승연, 김경식, SG워너비, 신혜성, 이천희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히 오지호는 청재킷과 청바지, 선글라스로 반항적인 이미지를 연출해 연예인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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