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돈’ 4월 22일 밤 9:40~10:40
노국대장공주의 영전공사로 갈등하고 있는 신돈(손창민 분)과 공민왕(정보석 분)이 칼을 쥐고 결투를 벌인다. 공민왕은 영전공사를 강행해야 한다고 신돈을 설득하지만 신돈은 한사코 반대한다.
신돈의 모든 권력을 거둬들일 것이라고 소리친 공민왕은 우시중과 좌시중을 부르지만 둘을 부르기 위해서는 섭정인 신돈의 허락을 먼저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느낀다.
신돈은 최만생(이두섭 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공민왕에게 옥새를 돌려주고, 공민왕은 신돈에게 자리에서도 물러나야 되는 게 아니냐고 비웃는다.
한편 원현(오만석 분)은 공민왕을 처치하려는 반역을 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