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라더스, '기글스'에게 노래 선물
OSEN 기자
발행 2006.04.22 11: 28

국내보다 해외활동이 많은 로큰롤 밴드 '오! 부라더스'와 SBS '웃찾사'의 '기글스'가 만났다. 최근 '오! 부라더스'가 인기코너 '희한하네'를 진행하는 조형빈 이재형 한현민으로 구성된 '기글스'에게 노래를 선물한 것.
'오! 부라더스'는 서울시내 거리 공연은 물론 드라마와 시트콤 영화에서까지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이며 일본 후지록 페스티발과 대만 카오슝 아트고고 페스티발 싱가폴 모자이크 뮤직 페스티발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로큰롤 밴드.
기글스는 SBS '웃찾사'에서 '제발 긴장 좀 허자' '희한하네' 등의 유행어로 시청자에게 하이 코미디를 선사하고 있다.
'오! 부라더스'는 "평소 즐겨보던 기글스의 코너 '희한하네'와 어울리는 발랄한 느낌의 곡을 만들어 봤다"며 "그들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래를 선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Giggle은 '낄낄거리다'라는 뜻으로 기글스는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이달 말일까지 첫 단독 공연 '기글스 쇼!!'를 진행중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기글스는 최근 인지도가 높아진 만큼 이름처럼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실력파 로큰롤 밴드 '오! 부라더스'는 기글스와의 친분을 계기로 이번 공연 무대에 올라 기글스와 함께 재미와 웃음을 선사한다고 한다. 이번 공연의 게스트로 참가해 기글스와 팀을 이루어 웃음 배틀을 펼친다니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기글스와 오! 부라더스가 만난 이번 공연은 대학로 컬투홀 감동에서 오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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