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팬들과 재회
OSEN 기자
발행 2006.04.22 11: 48

김종국이 팬들과 반가운 재회를 한다. 훈련소 입소 전 팬들에게 남긴 4집 앨범 '네 번째 편지'로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김종국이 타이틀곡 '편지'의 뮤직비디오로 오래간만에 팬들을 찾아가는 것. 오는 23일 MBC '일요일일요일 밤에'를 통해 방영된다.
김종국이 립싱크로 직접 뮤비에 출연한 경험은 있지만 제대로 된 연기를 한 건 이번이 처음. 김종국은 이 뮤비 완성을 위해 입소 전날까지 밤샘 촬영을 하며 모든 열정을 쏟아부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역 연기자 이재응과 떠오르는 신예스타 박신혜와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한 이번 작품에서 김종국은 지방의 중소도시의 뒷골목에서 전파상을 운영하며 핸드폰의 코드를 해킹, 외국으로 빼돌리는 밀수출업자 역을 소화해냈다.
사랑의 설렘 등 연기자 못지않은 다양한 감정을 연기해낸 김종국은 어려운 동생을 돕기 위해 사랑하는 여인을 죽음으로 몰고 가게 되며 눈물을 흘리는 등 열연을 펼쳐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했다.
김종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창구가 된 이번 뮤비는 티저 형식의 예고편과 메이킹 필름 등이 앞서 공개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편지' 뮤비는 일밤에서 첫 방영 후 오는 25일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거쳐 본격적으로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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