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을 넣고 좋아하는 셀미르
OSEN 기자
발행 2006.04.22 15: 56

22일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전반 종료 직전 인천의 셀미르(가운데)가 페널티킥을 넣은 뒤 아기치(왼쪽) 최효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울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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