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표정을 짓는 김호철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4.22 16: 29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V-리그 톰 매치 한국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일본의 사카이 블레이저스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내주자 현대캐피탈의 김호철 감독이 허탈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사카이의 나카가이치 감독은 오른손을 들며 환호하고 있다./올림픽공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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