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V-리그 톰 매치 한국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일본의 사카이 블레이저스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점수를 올리자 김호철 감독이 팔짱을 낀 채 웃고 있다./올림픽공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미소 짓는 김호철 감독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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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2 1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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