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손에 닿은 걸까?
OSEN 기자
발행 2006.04.22 16: 50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V-리그 톰 매치 한국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일본의 사카이 블레이저스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숀 루니와 사카이의 이토가 서로 볼을 넘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올림픽공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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