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를 맞고 나오는 셀미르의 헤딩슛
OSEN 기자
발행 2006.04.22 17: 20

22일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두골씩을 주고 받아 2-2로 비겼다. 전반 인천 셀미르(오른쪽)의 다이빙 헤딩슛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고 있다./울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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