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는 두골씩을 주고 받아 2-2로 비겼다. 전반 인천 최병도의 태클에 다리를 다친 울산의 최성국이 괴로워하고 있다./울산=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괴로워하는 최성국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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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2 1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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