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V-리그 탑 매치 첫 경기서 한국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3-1로 꺾은 일본 스카이 블레이저스의 나카가이치 감독이 팬에게 사인해 주고 있다./올림픽공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사인해 주는 나카가이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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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2 18: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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