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가이치와 기념 촬영하는 팬
OSEN 기자
발행 2006.04.22 18: 10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V-리그 탑 매치 첫 경기서 한국의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3-1로 꺾은 일본 스카이 블레이저스의 나카가이치 감독이 23일 대결할 삼성화재와 산토리 선버즈의 경기를 관전하며 팬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올림픽공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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