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선으로 틀어치는 김세진
OSEN 기자
발행 2006.04.22 18: 14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한일 V-리그 탑 매치 한국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일본 산토리 선버즈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김세진이 산토리 선버즈 호엘과 사카모토의 블로킹을 피하며 대각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올림픽공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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