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스피릿 MC 8 대회 인터리그 웰터급 결승전에서 남의철의 공격을 피하는 전충일(오른쪽)의 얼굴에서 땀방울이 날리고 있다. 남의철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챔피언에 등극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쉽게 맞을 수는 없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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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2 2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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