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선발 잔류 확률 75%', CNNSI
OSEN 기자
발행 2006.04.23 08: 55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서재응(29)의 선발 잔류 확률은 75%?.
미국의 스포츠 웹사이트 CNNSI는 23일(한국시간) 빅리그 전 구단 5선발 요원들의 선발진 잔류 가능성을 확률로 표시했다.
물론 신빙성 있는 근거에 기반한 데이터로 볼 수는 없으나 여기서 LA 다저스 서재응이 선발에서 탈락할 가능성은 25%로 나타나 '이변이 없는 한 선발 보직을 유지할 것'이라 예측됐다.
CNNSI는 서재응에 대해 '가장 최근 등판(17일 샌프란시스코전, 6이닝 2실점)에서 잘 던졌다. 이대로 기대를 충족시켜 나간다면 아무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안정적으로 평했다.
이 사이트는 서재응의 5선발 위협 후보로 베테랑 애런 실리와 팀 내 마이너 최고 유망주 채드 빌링슬리를 각각 언급했다.
이밖에 CNNSI는 콜로라도의 경우엔 5선발 잭 데이가 김병현(27)으로 교체될 가능성을 75%로 잡았다. 데이는 이미 지난 22일 방출 대기 조치를 당한 바 있다. 실제 김병현은 트리플A에서 투구수 100개를 목표로 한 차례 등판을 거친 뒤 5월 1일 플로리다전에 맞춰 선발진에 가세할 예정이다.
한편 샌디에이고의 경우엔 박찬호(33) 대신 우디 윌리엄스(40)를 선발진 탈락 후보로 다뤄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스의 선발 탈락 확률은 35%로 언급됐다. 대체 후보로 클레이 헨슬리가 거명됐으나 이미 선발진에 들어와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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