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가르시아파러 가세, '베스트 라인업'
OSEN 기자
발행 2006.04.23 10: 02

[OSEN=다저스타디움(로스앤젤레스)=김영준 특파원] LA 다저스가 비로소 베스트 라인업으로 시즌 첫 경기를 치르게 됐다. '운 좋게도' 서재응(29)의 선발 등판 경기인 23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와의 홈경기부터다.
다저스는 이날 애리조나와의 다저스타디움 홈경기 직전 발표한 라인업에서 노마 가르시아파러를 1루수 겸 5번타자로 기용했다.
이로써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르게 된 가르시아파러는 3번 J.D. 드루-4번 제프 켄트와 함께 중심 타선을 이룬다. 1~2번 테이블 세터진엔 라파엘 퍼칼과 케니 로프턴이 포진했다.
또 빌 밀러-호세 크루스 주니어-디오너 나바로 순으로 하위타선을 구성했다. 서재응은 9번에 들어갔다. 가르시아파러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스베이가스에서 재활 차 2경기에 출장해 8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이 중 2루타가 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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