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아나, 박명수 만나 설렜다?
OSEN 기자
발행 2006.04.23 11: 06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김경란 아나운서가 ‘제 8의 전성기’ 박명수의 외모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음이 공개됐다.
최근 KBS 2TV ‘그랑프리쇼 여러분’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경란 아나운서는 “박명수 씨를 가까이 보는 건 처음이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경란 아나운서가 박명수에 대한 호의적인 태도는 이에 그치지 않고 계속됐다고 한다. 김경란 아나운서는 이어 “박명수 씨 얼굴은 TV 에서 보는 것처럼 아주 이상한 얼굴은 아니다”고 밝힌 것이다.
이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박명수는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었지만 그것도 잠깐이었다고. 김경란 아나운서의 마지막 한마디에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김경란 아나운서의 그 한마디는 바로 “옆에서 보니 너무 입체적으로 생기셨다"는 말. 앞모습이 아닌 옆모습이 입체적으로 생겼다는 말에 박명수를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은 녹화 도중 한바탕 크게 웃었다고.
한편 이날 박명수는 자신도 그랑프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는데, 이유는 자신이 불법 복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다는 것 때문이라고.
그랑프리를 받으려고 몸부림치는 박명수의 모습은 24일 ‘그랑프리쇼 여러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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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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