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S 월화 드라마 '봄의 왈츠'의 촬영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 이소연, 한효주, 서도영 등이 나란히 서있다가 이소연과 한효주가 중심을 못잡고 옆으로 넘어지려고 하는 바람에 웃음 꽃이 피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웃다 넘어질 뻔한 이소윤과 한효주
OSEN
기자
발행 2006.04.23 12: 1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