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S 월화 드라마 '봄의 왈츠'의 촬영 현장에서 다니엘 헤니보다 2살 아래인 서도영이 "드라마에 몰입하기 위해 평소엔 '헤니' 라고 부른다"고 말하며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편하게 '헤니'라고 부르는 서도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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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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