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남 청산도 KBS 월화 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현장에서 서도영과 한효주가 어릴 때를 회상하며 돌탑 앞에서 소원을 빌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어릴때를 회상하는 한효주와 서도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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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3 1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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