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자신의 매니저 이용규 씨의 결혼 참석을 위해 휴가를 얻은 송승헌이 미소를 머금은 채 결혼식장으로 향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미소가 아름다운 송승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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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3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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