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남 청산도 KBS 월화 드라마 '봄의 왈츠'의 촬영 현장에서 한효주와 서도영이 다정하게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다정한 한효주와 서도영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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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3 14: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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