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렵하게 펀칭하는 김영광
OSEN 기자
발행 2006.04.23 16: 14

23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FC 서울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전반 전남 드래곤즈 김영광 골키퍼가 FC 서울 박주영에 앞서 공을 펀칭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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