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서 3쿼터 2분 22초를 남겨두고 64-65로 추격한 삼성 선수들이 기뻐하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점수차를 좁히고 좋아하는 삼성 선수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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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3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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