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서 삼성의 오예데지(오른쪽)와 울산의 클락이 림을 맞고 튕겨나온 공을 서로 잡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잠실체=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누가 볼을 잡아낼 것인가?'
OSEN
기자
발행 2006.04.23 16: 30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