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데뷔 이후 첫 1위 '감격의 눈물'
OSEN 기자
발행 2006.04.23 17: 45

씨야가 데뷔 이후 첫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후 3시 50분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3인조 여성 그룹 씨야의 ‘여인의 향기’가 뮤티즌송(7곡의 인기가요 중 1위)을 수상한 것.
씨야의 스승인 SG워너비를 비롯해 지난주 1위를 차지한 세븐 등 선배가수들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오른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뮤티즌송에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씨야는 일제히 감격의 울음을 터뜨렸으며 멤버 김연지와 남규리는 “감사드린다. 엄마 아빠께 감사드리고 SG워너비 선배님들과 팬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울먹이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씨야는 앨범을 발매한 지 두 달여만에 1위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으며 여성그룹이 거의 없다시피한 상황에서 뛰어난 노래실력과 깜찍한 외모를 바탕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신예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채연이 굿바이무대를 가졌으며 탤런트 구혜선이 한효주의 뒤를 이어 첫 MC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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