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트리플A 5G 연속 안타
OSEN 기자
발행 2006.04.24 05: 27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보스턴 산하 트리플A 포터킷에서 재활경기를 치르고 있는 최희섭(27)이 5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했다.
최희섭은 24일(한국시간) 매코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버펄로(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최희섭은 2사 1루에서 맞은 1회말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뽑아냈고, 3회 볼넷을 얻어냈다.
그러나 최희섭은 4회와 6회 연속 삼진을 당했고, 8회 마지막 타석에선 중견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때문에 하루만에 타율 역시 2할대(.297)로 떨어졌다.
포터킷은 7-0으로 완승했다. 한편, 버펄로의 불펜투수 최향남(35)은 이날 등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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