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리버풀의 '캡틴' 스티블 제라드가 프로선수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스포츠 전문통신 는 24일(한국시간) 첼시의 3인방 프랑크 람파드, 조 콜, 존 테리를 비롯해 티에리 앙리(아스날),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제라드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루니는 팀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와 대런 벤트(찰튼 애슬레틱), 세스 파브레가스(아스날), 애런 레논(토튼햄 핫스퍼), 안톤 퍼디난드(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올해의 유망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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