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31)이 슈퍼 모델 출신 연기자 최여진(23)을 좋아한다(?). 최여진에 대한 신정환의 애틋한 마음은 23일 KBS 2TV 연예 오락프로그램 ‘해피 선데이’ 의 코너 ‘여걸 식스’에 출연한 김종민(27)이 공개했다. 김종민은 “지난 2월 사이판 촬영에서 이러한 사실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신정환도 김종민과 함게 '여걸식스'에 출연하고 있었지만 대꾸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짝을 택할 때 강수정, 이혜영, 조혜련 등 많은 여걸들 가운데 최여진을 선택해 김종민의 말이 근거 있는 것임을 확인했다. 이 뿐 아니다. 여걸들이 신정환에게 최여진과 10초간 눈빛 교환을 요구하자 신정환은 1초도 견디지 못했다. 김제동과 강수정이 자연스럽게 얘기하며 10초가 지나도록 눈빛을 교환한 반면 신정환은 시작하자 마자 무너졌다. 신정환은 오해를 불식시키기려는 듯 다시 눈빛 교환을 시도했다. 그러나 최여진이 갑자기 “저 좋아해요?”라고 묻자 순간 정신을 잃어 또다시 실패로 돌아갔다. 결국 재시도에서도 자신의 마음만 드러내고 만 셈이다. bright@osen.co.kr MB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