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에 출전한 선수단의 '유소년 야구장 건립기금 전달식'이 있었다. 김인식 감독과 이종범이 대표로 신상우 KBO 총재에게 기금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jj0jj0@osen.co.kr
WBC 선수단, 유소년 야구장 건립 기금 전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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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4 09: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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