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앵무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하울이 첫 단독 콘서트에서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울은 오는 5월 12, 13일 3회에 걸쳐 펼쳐지는 '하울의 움직이는 궁' 콘서트에 참여한 팬들 중 커플을 선정, 결혼식에 직접 축가를 불러줄 예정이다.
아직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 연인들을 위해 또는 특별한 사정으로 인해 말하지 못한 사랑을 간직하고 있는 연인들을 위해 공연 도중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며 그 순간 하울이 사랑을 가득 담은 노래도 불러준다.
한층 분위기가 고조된 장소에서 특별한 기회를 통해 프로포즈에 성공한 커플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프러포즈에 성공한 커플이 결혼으로까지 이어질 경우 하울이 직접 그들의 결혼식 축가를 부르는 축가 예약을 하게 되는 것. 이미 결혼한 부부나 연인들을 위해 사과와 화해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소속사 스펀지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s는 "도중에 프로포즈를 하는 공연은 기존 가수들도 한 적이 있다. 하울은 단순히 프로포즈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만이 아니라 그들의 사랑을 더욱 축하해주고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적인 이벤트로 만들어주기 위해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불러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결혼 시즌을 맞아 신승훈 유리상자 성시경 등을 제치고 축가 섭외 1순위로 떠오르고 있는 하울이 이번 공연으로 팬들에게 더없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게 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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