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보컬리스트 이지, "의사 안됐으면 법조인 됐을 것"
OSEN 기자
발행 2006.04.24 11: 30

닥터보컬리스트 이지가 법조인이 되기 위해 사법고시 시험을 준비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SBS ‘솔로몬의 선택’에 패널로 출연한 이지는 서울대학교 치대 재학시절 법조인이 되기 위해 사법고시를 준비했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지는 “나도 한때 법조인이 될 생각으로 사법고시를 준비했다”며 “당시 치대를 다니던 선후배 사이에 유행처럼 사법고시 열풍이 번졌다”고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이지는 또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아 포기했지만 공부를 계속 했다면 지금쯤 판사나 의학 전문 변호사가 됐을지도 모르는 일”이라며 "하지만 법조인이 아닌 의사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지와 같은 서울대 치대 동문 연예인으로는 작곡가 길옥윤을 비롯해 영화배우 신영일, 방송인 김형규, 가수 겸 탤런트 김정훈 등이 있다.
이지가 출연한 ‘솔로몬의 선택’은 24일 밤 8시 55분에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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