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칠이 신지수, “똑 소리 나는 살림 솜씨 보여 드리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04.24 16: 17

KBS 2TV 주말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문영남 극본, 배경수 연출)의 막내 딸 종칠 역의 신지수(21). 극중 신지수(종칠)가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고 피해 다니는 이승기(황태자)의 마음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신지수는 이승기가 있는 곳이라며 어디든 불문하고 달려가 협박까지 일삼는다. 이와 관련해 신지수가 최근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신지수가 드라마 홈페이지(http://www.kbs.co.kr/drama/chilgongju/) 제작노트에 올린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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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청자여러분
말하기에 앞서 "소문난 칠공주"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당.
아직도 칠공주가 왜 칠공주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랑스런 우리 자매들의 이름이 덕칠, 설칠, 미칠, 종칠
이렇게 칠자 돌림이라는 이유에서랍니다 ^^
아직은 많이 부족한 종칠 이지만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문영남 작가선생님의 탄탄한 대본에 저 또한 탄탄해지기 위해
나름 맞춰갈라고 발버둥을 치고 있는데 앞으로 땡칠이만의 매력을
더욱 발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해 찍고 있어요.
배경수 감독님을 비롯하여 여러 스탭분들 그리고 정말 열연을 해주시고 있는 연기자분들 모두 우리 소문난
칠공주 빨리 소문이 나도록 열렬히 찍어가고 있으니
많이 많이 소문내주세요.
앞으로 어린신부이지만 똑 소리 나는 살림솜씨를 보여 드릴테니
한번 지켜봐 주시구 응원 많이 부탁드립니당
할 말은 정말 많은데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두서없이 막 쓴거 같은데
부끄럽습니당 하하 ^^;;
소문난 칠공주 아자아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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