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재룡-유호정 부부가 (주)뉴보텍에 새 둥지를 틀었다.
뉴보텍은 현재 김제동, 지석진, 임창정, 류승범 등 주로 MC 및 영화배우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뉴보텍은 24일 “이재룡-유호정 부부를 영입했다”며 “이번 영입은 뉴보텍이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포석이다”라고 밝혔다.
뉴보텍 관계자는 “이재룡은 매니지먼트 계약 뿐만 아니라 (주)뉴보텍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문의 임원직을 맡아 추후 연기자 영입 및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전하는 작업을 함께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재룡은 지난 20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굿바이 솔로’에서 강호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유호정은 지난달 26일 종영한 KBS 2TV 주말연속극 ‘인생이여 고마워요’에서 한연경 역으로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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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텍으로 소속사를 옮긴 이재룡-유호정 부부/뉴보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