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5월의 신부’된다
OSEN 기자
발행 2006.04.25 08: 35

탤런트 이아현(34)이 오는 5월 20일 화촉을 밝힌다.
이아현의 소속사 올리브나인은 24일 “이아현이 5월 20일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이인광 씨(39)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당초에 결혼 날짜를 5월 16일로 잡고 양가 가족 친지들만 모여 조용히 결혼식을 진행하려 했다”면서 “하지만 결혼소식이 알려져 아는 사람들을 모르게 하는 것도 그렇고 해서 장소와 날짜를 옮겼다”고 전했다.
또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아현은 친언니가 결혼하는 4월 29일 이후로 결혼식 날짜를 잡았으며 언니의 결혼 준비를 도와주던 중 이아현이 결혼한다는 소문이 퍼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아현은 오는 25일 진행되는 영화 ‘국경의 남쪽’ 시사회에 참석해 결혼 발표 후 첫 공식석상에 나타날 예정이다.
한편 이아현의 남편이 될 이인광 씨는 연기자 김유미를 발굴한 매니지먼트 사업가이고, 최근에는 가수 비의 영상집을 기획하고 동남아 진출사업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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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침드라마 ‘들꽃’에 출연했던 이아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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