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 미니시리즈 ‘넌 어느 별에서 왔니’(4월 25일 밤 9:55~11:05)
승희와 복실이 주변 사람들로부터 혹독한 시련을 당한다.
승희(김래원 분)는 진희(이보희 분)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 갔다가 복실(정려원 분)이 집에서 쫓겨났음을 알게 된다. 복실은 진희 옆에서 간호하려 하지만 진희는 복실을 모른다며 병실에서 나가라고 한다.
순옥(임예진 분)은 승희를 만나 복실과 만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승희는 복실이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며 믿어달라고 한다.
승희는 정훈(박시후 분)에게 기회를 달라고 하지만 정훈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그 모습을 복실이가 보게 된다.
제작자를 만난 승희는 자신의 작품을 열심히 설명하지만 수군거리며 바라보는 모습에 참담해지고 복실은 혜수가 돌아왔다고 눈물 짓는 진희 때문에 놀라 승희를 만나지 않겠다고 통곡한다.
한편 한국에 온 승희의 엄마 화연은 승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복실에게 승희의 생일을 알려준다. 복실은 승희에게 할 이야기가 있다며 만나자고 하는데......
주변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힌 복실(정려원 분)과 승희(김래원 분)/김종학 프로덕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