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영과 돌아온 ‘봄의 왈츠’, 시청자도 반겨.
OSEN 기자
발행 2006.04.25 09: 31

주인공 서도영의 부상으로 한 주 결방됐다 24일 다시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봄의 왈츠’에 시청자들도 반겼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기대했던 만큼 좋았다”, “‘봄의 왈츠’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일주일 기다린 보람이 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무엇보다 ‘봄의 왈츠’와 함께 돌아온 주인공 서도영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컸다. “재하(서도영)의 피멍 든 눈 때문에 맘 한구석은 무너져 내렸다”, “서도영 님 눈에 핏대가 서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며 브라운관속에 비친 서도영의 모습에 모두 안타까워했다.
또한 “서도영 님, 식사는 어떻게 하시는지”, “이렇게 열심히 하다 더 증상이 심해질까 걱정 된다”며 서도영의 건강을 염려하기도 하며 “부상투혼에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봄의 왈츠’는 지난 10일 밤 주인공 서도영의 촬영 중 부상으로 한 주 결방됐다 24일 다시 방송을 재개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봄의 왈츠’는 전국 시청률 8%의 시청률을 기록해(TNS 미디어 코리아) 지난 11일 7.8% 보다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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