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앨범 발표를 앞두고 한창 마무리 작업중인 쥬얼리의 박정아가 잠시 외도를 한다.
170cm 키에 48kg의 늘씬한 선을 가진 박정아는 오는 27일 강남구 무역전시장에서 열리는 '06/07 F/W 서울컬렉션'에서 디자이너 안윤정의 패션쇼에 메인모델로 서게 됐다.
그동안 디자이너 앙드레 김 변지유 엘르 패션쇼 등 댜양한 패션쇼 무대에서 프로모델 못지 않은 섹시 워킹을 선보인 바 있는 박정아는 이번 패션쇼에서도 메인모델로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서 박정아는 'New Silk Road'라는 테마로 무대에 선다. 에스닉하면서 볼륨감이 더해진 실루엣과 둥글고 부드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이국적인 감성의 인도 미녀로 변신하게 된다.
국제적인 디자이너 안윤정은 "박정아의 건강하면서도 순수한 섹시미가 인도의 에스닉한 감성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이번 패션쇼 컨셉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여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며 박정아를 선택한 배경을 전했다.
패션쇼를 앞둔 박정아는 "패션쇼 무대에 모델로 서는 건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것과 사뭇 다른 느낌이다. 특히 요즘에 솔로 준비가 늦어져 심적으로 부담감이 많았는데 패션쇼에 선다고 해서 기분이 조금은 나아졌다"며 "오랜만에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무대에 오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5월 솔로 1집 앨범 발표를 목표로 대부분의 시간을 녹음실에서 보내고 있는 박정아는 현재 50% 이상 녹음 작업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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