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군인들 사이에선 이미 톱스타
OSEN 기자
발행 2006.04.25 11: 20

‘럭셔리 S자 댄스’의 주인공 가수 한나가 국군위문공연 무대에서 대한민국 군인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지난 21일 오후 7시 강원도 화천의 육군 이기자부대에서 진행된 KBS 1TV ‘청춘 신고합니다’의 녹화에 한나가 초대가수로 등장했다.
한나가 무대에 나서자 마자 국군장병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열광하기 시작했다. 일부 장병들은 무대까지 뛰어 올라와 한나의 노래 ‘럭셔리’에 맞춰 럭셔리 S자 댄스를 추기도 했다.
이기자 부대의 한 장병은 "춤 실력과 가창력이 뛰어난 섹시 가수 한나가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섹시한 무대 매너로 국군장병들의 마음을 녹인 한나는 “럭셔리 댄스가 군부대까지 바람이 불고 있는지는 꿈에도 몰랐다”며 “월드컵 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해준 장병들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5월 12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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