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윤석, 13년만에 메인 MC 됐다
OSEN 기자
발행 2006.04.25 14: 45

개그맨 이윤석이 방송데뷔 13년만에 MC가 됐다.
이윤석은 오는 5월 6일부터 첫 방송하는 신설프로그램 ‘TV 완전정복’의 MC로 발탁돼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
이윤석은 지난 93년 MBC 개그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방송에 입문했고, ‘화살코’ 서경석과 콤비를 이뤄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이윤석은 개그프로그램과 각종 예능프로그램의 패널 및 보조 MC, 리포터로 활약했다.
허약한 체력 때문에 ‘국민약골’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었던 이윤석은 최근 몸짱 프로젝트 ‘차승원의 헬스클럽’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환골탈태했다.
‘TV 완전정복’은 MBC가 자사 프로그램 및 스타들의 모습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TV 완전정복’은 ‘절정의 순간’ ‘셀프카메라 스탠바이큐’ ‘TV 불가마’ ‘스타 one day’ ‘주말의 명작’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된다.
한편 이윤석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여자 MC는 슈퍼모델 출신 공현주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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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프로그램 ‘강력추천 토요일’에 출연했던 이윤석/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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