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솔미가 TJ기획(대표 박태두)에 3년간 둥지를 틀게 됐다.
탤런트 김재원 김지유 등이 소속된 TJ기획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솔미와 3년간 전속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TJ 기획의 관계자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해외 프로모션 경험을 바탕으로 박솔미의 국내외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박솔미도 “새 둥지를 튼 만큼 새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 일본 진출을 비롯한 국내외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솔미는 드라마 ‘겨울연가’ ‘올인’ 등의 성공으로 배용준 최지우 등과 함께 한류스타로 떠 올랐다. 지난 2월에는 일본 플레이보이지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아시아 미녀 100인’에도 선정되는 등 아시아 전역에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박솔미는 지난 2월 종영된 KBS TV ‘황금사과’에서는 네 남매의 맏이 ‘경숙’으로 출연해 기존의 도회적인 이미지를 벗고 연기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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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사과’ 출연 당시의 박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