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의 외야수 최경환(34)과 강동우(32)가 개인 성적에 따라 불우이웃돕기 성적을 적립하는 '사랑의 성금 적립 행사'를 실시한다. 최경환은 성남고 동기 동창으로 절친한 친구인 가수 '유리상자'의 이세준과 함께 안타 1개 당 2만 원, 홈런 1개 당 10만 원을 적립한다. 강동우 역시 열혈 팬인 고성훈(펀드매니저.36) 씨와 함께 타점 도루 1개 당 2만 원, 안타 1개당 3만 원, 홈런 1개당 5만 원씩 적립할 예정이다. 두산은 이들의 '사랑의 성금'과 함께 홈페이지에서 실시하고 있는 '베어스경매' 수익금 전액을 시즌 종료 뒤 불우이웃 돕기에 쓸 예정이다. workhors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