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니컬 파울을 범하는 김재훈
OSEN 기자
발행 2006.04.25 19: 23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 2쿼터서 삼성의 강혁이 속공을 펼치자 모비스 김재훈이 파울로 끊다가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당하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