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훈,'테크니컬 파울도 억울한데'
OSEN 기자
발행 2006.04.25 19: 34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경기 2쿼터 삼성 강혁의 속공을 파울로 끊던 모비스 김재훈이 테크니컬 파울을 선언 당한데다 강혁이 따지자 흥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잠실체=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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