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의 3회초 2사 만루서 삼진으로 아웃된 이대호가 아쉬워 하는 반면 두산 포수 홍성흔은 박수를 치며 좋아하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좋아하는 홍성흔과 아쉬워 하는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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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25 20: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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