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를 나누는 강혁과 이규섭
OSEN 기자
발행 2006.04.25 20: 42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서 서울 삼성이 울산 모비스에 승리, 4연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규섭과 강혁이 득점에 성공한 뒤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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