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에 키스하는 안준호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4.25 20: 59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서 서울 삼성이 울산 모비스에 승리, 4연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삼성 안준호 감독이 올루미데 오예데지(왼쪽) 및 네이트 존슨과 트로피를 들고 키스하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