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감독을 헹가래 치는 삼성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6.04.25 21: 17

25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4차전서 서울 삼성이 울산 모비스에 승리, 4연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후 선수들이 안준호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잠실체=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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